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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카오 여행 3일차 - 홍콩 당일치기, 타이파 페리터미널, 제니 베이커리,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참차이키, 베이크하우스, 란퐁유엔, 피크트램, 마카오레스토랑, 스타의 거리 야경

by Yu&Jun 202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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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행 3일차

마카오 여행 코스

 

마카오 3일차 여행일정은 홍콩 당일치기

타이파 페리 터미널 (페리 탑승) → 제니 베이커리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 참차이키

→ 베이크하우스 → 란퐁유엔 → 피크트램 & 스카이테라스428 전망대 → (익청빌딩-못감) → 마카오 레스토랑 → 침사추이 스타의거리 야경

제목이 100자라 더이상 안써지는 지경;;;

당일치기라 그만큼 빠듯했던...

타이파 페리 터미널

타이파 페리 터미널

홍콩으로 가는 페리를 탑승하기 위해 온

타이파 페리 터미널

비교해본 바, 예매 당시에는 코타이젯 사이트가 가장 저렴하여 코타이젯 사이트에서 예매 하였다.

가격은 2인 왕복 570HKD(10만원 가량) 정도 되어

저렴하진 않은 편

새로생긴 도로도 있다고 하여 훨씬 저렴한 버스 타고 갈까 하다가 유모차도 있고 아기가 넘 고생할 것 같아서 페리로 선택!!

둘이였으면 버스 탔을수도...ㅎ

홍콩으로 입국한 분들에 한해 마카오로 가는 페리가

무료인 이벤트 진행 중

우리는 마카오로 입국했기 때문에 패쓰...!

마카오 관광청에서는 홍보 관련 일 참 잘하는 듯하다.

 

코타이젯 셔틀 타러 도착

타이파 페리 터미널은 굉장히 넓고 사람도 없어서 매우 쾌적

마카오 → 홍콩 페리는 1시간 10분 정도 걸리며

홍콩 셩완 지역에 도착

홍콩가는 코타이 워터젯 시간표!

거의 매 타임임 있다고 보면 될 듯 하다

우리가 탑승할 코타이젯 페리!

먼저 다녀온 친구가 멀미 조심하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싱가포르에서 바탐가는 페리 탔을때 에어컨이 너무

쎄고 울컹울컹 멀미나서 토하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이번에는 옷도 챙겨가고 각오를 해서 그런지 괜찮았음

그래도 멀미 심하신 분들은 어느정도 준비하시는게

좋을 듯 하다.

안에는 넓고 자리도 넉넉~!

홍콩 도착.

아니나다를까 빨간색들이 매우 반겨줌

입국심사도 하는데, 얼굴 확인하고 도장만 찍어줄 정도로 간단하다.

홍콩 안녕!

마카오에만 있다가 홍콩에 오니 또 생소함

확실히 마카오는 호텔 + 관광이라 고급지다면 홍콩은 레트로 느낌 낙낙~!

택시도 빨갛고 우리나라 7-80년대 느낌?!

제니 베이커리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가는길에 있는

셩완 제니 베이커리

제니베이커리는 셩완과 침사추이점만

진짜 매장이라고 한다. (짝퉁 조심)

쿠키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맛있다고 유명해서

궁금해서 들러봄

웨이팅은 있었지만, 별로 길지 않아 기다릴만 했다.

제니쿠키 종류는 유명해서 세트로 팔고있는데,

중요한게 현.금.만 가능!

현금을 아직 인출 못해서 못사고 그냥 나왔다...!

당장 현금 인출

홍콩이 거의 카드가 안되고 현금만 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현금을 넉넉히 환전하셔야함.

남은 홍콩 달러는 마카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넉넉히 환전하였다.

(하지만 마카오 파타카 보다 홍콩 달러가 더 비싸고 가치있기 때문에 마카오 돈 대신 홍콩달러를 쓰기엔 조금 아까운 상황)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홍콩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영화 중경삼림과 다크나이트 촬영지로 유명해졌는데

1994년에 지어진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

오전 10시 20분부터 밤 12시까지 상행 운행하고

그 전 시간대에는 출근하는 시민들을 위해 하행으로

운행한다고 한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걸어서 내려와보니

하행 운행 안하면 셩완 주민들 무릎 나감 주의 ..;;;

 
 

레트로 느낌 낙낙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에서 본 홍콩 모습

도시 같으면서도 옛스러움이 남아있어 특이하면서도

이게 홍콩 갬성이구나 싶었다.

참차이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보이는

참차이키!

미슐랭 완탕 맛집으로 꼭 방문해야하는 곳인데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다가 잠깐 내려가면

되어 너무 좋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홍콩 여행 코스에 꼭 넣어야하는 이유가 이 중간중간에 맛집 다있음

참차이키, 베이크하우스, 란퐁유엔 등!

참차이키

조식 먹고 온지 얼마 안돼서 배가 안고팠지만

이건 먹어줘야행~!

미슐랭 더하기 미슐랭

얼마나 맛있을지...@@

메뉴는 완탕 밖에 없고

새우완탕, 피쉬볼, 소고기

토핑만 선택하면 된다.

세가지 토핑을 넣을 수 있는 Three Toppings Noodle도 있다.

면은 Yellow / Flat White / Vermicelli 중 선택!

 

Beef 소고기와 새우완탕!

면은 옐로우 에그누들로 결정~!

일단 소고기와 새우완탕 토핑이 너무 맛있고

에그누들은 호불호가 갈린다고 했는데

처음에는 살짝 고무 씹는 맛인가 했지만 너무 맛이쓔ㅠㅠㅠㅠㅠ

특히 이 고추기름을 꼭 넣어서 드시길...!

이 고추기름으로 완탕이 더더욱 맛있어진다.

또 먹고싶네 ㅜㅜㅜㅜ강추!!!!

 

레몬티와 콩물도 시켜보았음

참차이키도 현금만 가능하다.

베이크 하우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다보면 또 만날 수 있는 베이크하우스!

이것도 친구가 강추를 해서 오기전부터 기대하긴 했지만, 또 에그타르트가 다 거기서 거기지 싶었던

나의 잘못된 생각을 완전히 바꿔준 곳

 

에타 외에도 여러가지 빵들을 팔고 있지만

목적인 에그타르트만 픽!

 

배가 불러서 당일에 못먹고 다음날 먹게되었는데

진짜

대.존.맛!!!!!

와 거의 인생 에그타르트 수준!

너무 촉촉하고 맛있고 진짜 이렇게 맛잇는 에그타르트는 처음 먹어봄

마카오, 홍콩 에그타르트는 다 맛있는거 아닌가 싶을수도 있는데 가는날 마카오 공항에서 사먹은 에그타르트는 심지어 따끈한 상태에서 먹었는데도

별로였다. 노맛 ㅜ

베이크 하우스 진짜 너무 맛있음 강추!!!!!!!

 
 
 

란퐁유엔

토스트와 밀크티의 맛집 란퐁유엔

이것도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보면 나온다.

 
 

여기도 현금만 가능하고

1인당 무조건 40달러(7,000원 정도) 이상 시켜야함

사람이 빼곡히 있음

테이블 간격이 너무 가깝고 도떼기시장

 

유명한 토스트

버터를 살짝 녹여서 먹어주면 되는데

괜찮~!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고 가다가

보이면 먹을 정도다.

 

밀크티

홍콩에 왔으면 밀크티를 꼭 먹어줘야함

덜 달달한데 너무 더워서 거의 한 컷에 다 먹은 것

같다.

란퐁유엔

괜찮긴 하지만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탄다면 잠깐 내려서 들릴 정도...!

홍콩에서 만난 홍콩 경찰!

왠지 모를 반가움...(?)

피크트램 & 스카이테라스 428

택시타고 피크트램으로 왔다.

홍콩은 택시도 카드가 안되고 현금만 가능!

(넘나 불편 ㅠㅠ)

피크트램 가격

피크트램은 클룩, kkday 등 다양한 곳에서 미리 예매 가능한데 이 때는 하나투어가 가장 저렴해서 예매하고 왔다.

피크트램 + 스카이테라스 428 전망대 입장료는

1인당 16,000원대 정도로 예매 !

 

피크트램 탑승!

거의 만석이라 얼른얼른 타줘야함

오른쪽에 앉아야 경치 구경이 가능하다.

피크트램 타고 가는 길에 보이는 홍콩 뷰들~!

바다가 있어서 그런지 살짝 부산 같기도...!

스카이테라스 428 전망대 도착!

정말 홍콩이 한 눈에 보이는 곳!

밤에 야경보러 오면 정말 멋있을 것 같지만

당일투어라 어쩔 수 없이 낮에 ㅜㅜㅜ

낮 보다는 밤에 가시길 추천~!!!

마카오 레스토랑

홍콩 풍자 또간집

마카오 레스토랑

스타의 거리 때문에 침사추이로 왔다가 풍자 또간집이 있길래 와 본 마카오 레스토랑~!

풍자 또간집에 진심인 1인

홍콩까지 와서 또간집에 와볼줄은.ㅎ.ㅎ

 
 
 
 

볶음면, 볶음밥, 카레, 오리, 주빠빠오, 생선찜 등 다양하게 시켰는데 오리고기가 넘 맛있었다.

주빠빠오는 뻣뻣해보이고 배불러서 안먹었는데 무난한 것 같았다.

생선찜도 부드러우니 맛있었음~!

꼭 가야할 집은아니고 시간 남으면 가볼만 한 곳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

야경 명소로 유명한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

야경 미.쳤.다!!!

진짜 사진에 안담김.

어느정도냐면

1. 왜 홍콩야경이라는 말이 있는지 알게됨

2. 피크트램에서 침사추이 올 때 택시비 2배로 바가지 씌웠는데

(유모차가 있고 너무 더운데 택시가 넘 안잡혔음 ㅜ)

돈이 안아까울 정도

(3만원 거리 6만원에옴 택시비 바가지 조심)

3. 스타의 거리 누가 사인했는지 관심 없음

야경 밖에 안보임

 

사진에 안담기는게 천추의 한

찍으면서도 아 진짜 안담긴다 싶었음.

우리 뇽뇽이는 7개월에 홍콩야경도 보고

넘 좋겠다~! 앞으로도 많이많이 가야징💜

이로써 넘나 촉박했던 홍콩 당일치기 3일차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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