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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카오 여행 2일차 - 성바울 성당, 육포거리, 세나도광장 투어, 웡치케이, 북방관, 더 런더너 호텔 근위병 교대식

by Yu&Jun 202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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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행 2일차

마카오 여행코스

 

뚜둥! 드디어 시작된 마카오 여행 2일차!

2일차 일정은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한 세계문화유산 투어

후 점심 웡치케이 → 호텔 수영 후 → 저녁 베네시안

호텔의 북방관 → 런더너 호텔의 근위병 교대식

위 코스 정말 추천합니다.

대.만.족!! 그럼 시작합니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에서의 첫 조식을 든든히 먹어준 후 마이리얼트립으로 사전 예약한 투어 장소로

이동!

모이는 장소는 마카오 페리 터미널(외항 터미널)

타이파 페리 터미널과는 다른곳으로 주의해야함.

 
 
 
 

아침 10시 30분까지 모여야해서 일찍 출발했어야하는데, 리스보아 팰리스 셔틀과는 시간이 맞지 않아 근처의 MGM 호텔 셔틀을 이용했다.

MGM 호텔 셔틀은 일찍부터 운행하여

이용하기 좋다~!

서로 다른 호텔 셔틀도 타고 상부상조

마카오 페리 터미널(외항 터미널)

마카오 외항 터미널 도착!

일찍 출발하여 넉넉히 도착하였다.

이 날 무더운 날이였는데, 아기띠 매고 투어한 나와 남편,,, 참 대단쓰

그냥 스윽 보는 것보다 설명을 들으면 훨씬 기억에도 남고 또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넘 좋은 투어

해외여행 때 항상 마이리얼트립을 잘 이용하고 있는데 실망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광고아님, 내돈내산)

이번에 남자 가이드님이 오셨는데, 설명도 잘하시고 마카오에 대해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셔서 흥미롭고 재밌게 들었다.

기억에도 잘 남고 투어 강추~!!

투어 코스는 네덜란드 거리 → 성라자러스 지구 및 문화거리 → 몬테요새 → 마카오 박물관

→ 성바오로 성당 → 나차사원 → 연인거리 → 포르투갈 거리 → 육포 및 쿠키거리 → 로우카우 맨션

→ 어묵 거리 → 성 도미니크 성당 → 세나도 광장

총 3시간 30분 코스

네덜란드 거리

가장 먼저 도착한 네덜란드 거리

유럽 식민지 시대의 영향을 받아 이곳 저곳 유럽 건축 양식이 섞여 있어

문화 유산으로 남아있는 문화재들이 여럿 남아있다.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은 혼합 건축 양식을 나타내서 더욱 다채로운 네덜란드 거리!~

사진 찍기도 좋은 곳

투어를 따라 열심히 열심히 다니는 중

유럽 양식이 섞이긴 했지만 중국 느낌이 강해서 중국에 유럽 한 스푼 얹은 느낌이였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중국인들은 빨래와 뭐가 있나 싶다. 싱가포르에서도 그렇고 어딜가나 차이나타운 쪽은 창가에 널려있는 무지막지한 빨래들...

빨래와의 전쟁 중인듯 하다.

가는 중간중간 보이는 에그타르트~

마카오 하면 에그타르트라 정말 많이 팔고 있다.

막상 많이 먹지는 못했다ㅠㅠ

일명 아바타 나무(?)

아바타에서 봤던 나무가 여깄넹

너무 더워서 카페에서 잠깐 쉬는 타임도 주셨다.

마카오 10월 날씨는 무더운 날씨

몬테요새

 
 

 

바로 보이는 중국!

몬테요새 구경 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

마카오 박물관

마카오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마카오 박물관

찐 더울 때 더위 식히러 오기 좋다.

 

개인적으로 봤으면 그냥 구경하고 말았을텐데 가이드님이 이것저것 잘 설명해주셔서 재밌게 들었던 기억~!

성바울 성당

오늘의 메인인 성바울울 성당

친구가 여기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는데 넘 예쁘게 나와서 완전 기대하고감.

역시나 넘 예쁜 사진 건짐ㅎㅎ

성바울 성당은 사진 명당!

마카오의 1등 랜드마크가 아닐까싶은 성바울 성당

중국 최초의 교회 건축물로 의미가 있고, 다 타버린 후 외벽만 남은 상태이다.

육포거리

가이드님이 이끌어주신 육포집

시식이 엄청난데 이 비싼 육포를 이렇게 막 시식으로 주셔도 되는건가요?!

 

주는대로 다 집어먹어보니 넘 맛있...ㅎㅎ

이렇게 주는데 어떻게 안살수가...!

소고기 육포로 사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다.

선물로 사오면 너무 좋겠지만, 육류로 불가하여 공항에서 다 먹어치움

가격도 괜찮았고 마카오 맥주와 먹으면 환상~!!

이건 에그롤인데 짱맛!!

선물로 사와도 될 정도로 너무 맛있었다.

다음에 다시 들리려고 안사왔는데 결국 다시 못갔다.ㅜ

결론: 눈에 보일때 바로바로 사자.

성 도미니크 성당

동서양 문화가 융합된 중요한 건축물로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이라고 한다.

천주교인들이 여행 온다면 참 좋을 곳 같다.

나에겐 성당보다 더 관심 많은 기념품!

이지만, 진짜 마카오 살 것 1도 없다.

단 한 개도 없음

미리 마카오 쇼핑리스트를 보고 왔지만 정말 살거 없어보이던데, 진짜 그게 맞았다.

정말 아무것도 안삼.ㅠㅠ못삼

웡치케이

점심 일정이 원래 웡치케이였는데, 가이드님도 웡치케이를 추천해주셨다.

이게 무슨일...?!

내 계획 정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한 것인가...

전 주에 미리 다녀온 친구가 추천해줬는데 마카오 로컬 느낌 나는 곳이라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았다.

백종원님이 와서 더욱 유명해짐.

자리는 꽉 차있었고 얼마안되는 웨이팅만에 들어갈 수 있었다.

완탕, 볶음퍼, 볶음밥 주문

한국인이 많이 가는 식당 중 하나라 메뉴판에 한국어도 써있음.

밀크티를 넘나 사랑하는 남편

마카오 밀크티도 맛있음

볶음밥

재질이 고슬고슬한 밥이고, 쏘쏘

중식 피하고 싶으신 분들은 무난하게 드실 맛

 

소고기볶음퍼

면은 두꺼운 편이고 양념된 소고기가 맛있었다.

추천추천 메뉴~!

1등은 완탕

자극 없이 무난하게 맛있었는데 또 찐 완탕 느낌...!

넘 맛있었다.

유명한 만두피 튀김도 먹어봤는데 양념 소스가 맛있었다.

그치만 좀 느끼해서 많이는 못먹겠는 맛

세나도 광장

마지막 일정인 세나도 광장

마카오에서 상징적인 장소 중 하나로, 마카오의 행정, 상업, 정치적, 사회적 중심지라고 한다.

이로써 오전 투어 끝~!

저녁 먹으러 베네시안 호텔의 북방관으로 가는중

 

멋진 베네시안 호텔

부티가 좔좔 난다.

북방관

미리 예약하고 온 북방관 NOTTH

하지만 예약은 안되어있었음 뭐쥬...!?

워크인으로도 가능하지만 웨이팅이 심할 수도 있어서 미리 예약하고 오시는 걸 추천

북방관 예약방법은

베네시안 호텔 사이트에서 예약 가능

북방관에서 먹어야할 추천 메뉴

마파두부

가지튀김

꿔바로우

탄탄면

샤오롱바오

 
 

단연 1등 마파두부

가지튀김, 꿔바로우가 더 유명한데 내 마음속 1등은

마파두부..!

이제까지 먹은 마파두부와는 다른 맛

알싸한 마라향이 퍼져 살짝 매콤하기도 한데, 또 살짝 알싸해서 중독적으로 먹을 수 있는 맛!

꼭 흰 쌀밥을 시켜 얹어 드시길

이건 무.족.권 드세요

가지튀김

모든 테이블에 놓여져있던 메뉴

그만큼 유명~!

속촉과 깨의 고소함이 어울어졌던 맛

그치만 자극적인 마파두부가 더 좋다...ㅜㅜ

무조건 시키긴 해야할 메뉴

꿔바로우

고기 살이 두툼하고 맛있었던 꿔바로우

찹쌀도 쫀득하고 맛있었다~!

꿔바로우 좋아하는 분이시라면(싫어하는 사람 있나..?) 맛있게 드실 메뉴!

볶음밥

무난무난

탄탄면

얘도 마라의 맛과 어울어져 맛있었다.

추천추천~!

맥주가 빠질 수가 없쥬...!

 

 

샤오롱바오

육즙 가득 맛있었음

순삭메뉴

북방관도 먼저 다녀온 친구가 추천해준 곳인데 정말

필수 코스!!

한국인이 많이 가는 식당이라 직원들도 한국어를 잘

하고 친절한 편이였다.

더 런더너 호텔 근위병 교대식

마카오 유명 호텔 볼거리 중 하나인

더 런더너 호텔의 근위병 교대식

시간

월 휴무

화 ~ 목 19시 30분 / 21시 30분

금 ~ 일 16시 / 19시 30분 / 21시 30분

(공지 없이 쇼를 안하는 경우도 많다고 함 주의)

시간 맞춰 오니 딱 진행되는 근위병 교대식

많이 기대하진 않았는데 넘 멋지고 재밌었다.

 
 

교대식 하시는 분들의 표정도 넘 좋고 즐거워하며 즐기는 관객에 + 화려한 조명들까지~!

이게 무료 쇼라니~! 대단

시간은 길지 않고 짧게 진행되어 짤막하게 보기 좋음.

 

더 런더너 호텔 너무 멋있는 듯...!!

더 런더너 호텔에서 야경이 보이는 포토스팟으로 이동! 빅벤, 파리지앵 에펠탑 등과 인생샷 가능

무조건 찍어줘야하는 곳이다.

마카오의 화려한 야경이 한 눈에 다 담기는 곳이다.

화려함 그 자체

그럴 수 밖에 없는게 1박에 100만원이 넘는다.

런더너 호텔에 막 묵을 수 있는 그날까지...

화이팅...!....

2일차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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