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4

오은영 박사님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서평 1. 작가 오은영 박사 이 책을 쓴 사람은 오은영 박사님이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부터 금쪽같은 내새끼까지 열심히 챙겨보고 있다. 오은영 박사님께 본받고 싶은 점이 아주 많지만 그 중 딱 두 가지만 꼽으라면 첫 번째가 '아이들을 이해하는 통찰력'이다. 아이들의 문제 행동을 보고 그 원인을 파악하는 통찰력이 뛰어나신 분이다. 두 번째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가끔 금쪽같은 내새끼를 볼 때 오은영 박사님이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았다. 아이가 부모로 부터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거나 아이가 안쓰러운 상황일 때 눈물을 흘리곤 하신다. 진정으로 아이를 사랑하는 분이구나 싶었다.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다. 대한민국 교육계의 피아제가 아닐까 싶다. 2.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줄거리 .. 2023. 4. 13.
서평 불안한 날들을 위한 철학 이 책은 읽는 내내 행복했다. 읽어갈 수록 이 책이 다 끝나버릴까봐 걱정했을 정도로 읽는 내내 행복감을 주었다. 나는 남들보다 불안지수가 꽤 높은 사람이다. 이건 나의 개인적인 판단이 아니라 예전에 한참 직장에서 힘들고 억울한 일이 있어서 정신과를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검사했을 때 나온 결과다. 호르몬 문제로 인해 불면증이 주기적으로 찾아오고 불안지수가 높다. 딱히 걱정할 일이 없기도 한데 미래가 불안하고 현재도 불안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그런지 책이 너무나도 위안이 되었다. 예전에는 막연한 불안감이 들 때 맥주나 와인을 마시곤 했다. 딱히 불안감이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일시적으로 기분은 좋아졌던 것 같다. 앞으로는 불안감이 엄습할 때 마다 이 책을 다시 꺼내어 읽고자 한다. 미래를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2023. 4. 12.
스피치 공부를 위해 산 책 - 회사에서 인정받는 말하기 수업 1. 스피치 공부를 위해 이 책을 선택한 이유 나이가 들수록 말하기의 중요성을 크게 느낀다. 달변가로 알려진 히틀러는 노숙인들을 모아 빵과 우유를 나누어 준 뒤 그 사람들에게 스피치를 연습했다고 한다. 그렇게 달변가가 된 히틀러는 독일 국민들을 기어코 전쟁을 일으켰다. 전쟁을 원하는 국민이 어디있을까. 독일 국민들도 전쟁을 원치 않았겠지만 히틀러의 현란한 스피치로 설득당했을 것이다. 회사는 작은 정글같다. 약해 보이면 먹잇감이 되는 것이고 강해 보이면 적이 많아진다. 약해보이지도 강해보이지도 않게 내 의사를 전달하고 싶을 때가 많다. 특히나 내가 추진해야하는 일을 상대방이 원하지 않을 때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 참 곤란하다.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는 바이어들, 그 중에서도 달변가 아이어들을 만나면 패잔병이.. 2023. 4. 11.
강성태 66일 영어회화 책으로 영어 표현 정리하기 1. 저자 강성태에 대한 탐구 이 책의 저자는 강성태 선생님이다. 공부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한번쯤 들어봤을 사람이다. 명문대를 다니는 동안 수많은 고액 과외가 들어왔겠지만 모두 거절하고 무료 교육 봉사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무료 강의를 하는 동안 축적한 공부법과 강의법으로 실력있는 강사가 되어 더더욱 유명해 졌고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우선 프롤로그에서는 강성태 선생님께서 권장하는 영어 공부 방법이 나온다.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즐거움'. 너무나도 공감이 가는 말이다. 즐겁게 공부하라! 영어를 즐겁게 공부하다 보면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하게 되고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준히 할 수도 있다. 두번째로 강조하는 것이 '꾸준함'이다. 영어를 늘 가까이 하고 영어 공부하는.. 2023. 4. 11.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0주년 특별 기념판 서평 1.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는 일본계 미국인 4세대로 1947년 하와이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미 상선단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미합중국 해병대 장교 과정으로 입대, 베트남 전쟁에 공격헬리콥터 조종사로 복무했습니다. 전역 후 제록스 하와이 지점에서 세일즈맨으로 일했으며 30세가 되던 1977년부터 자신의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34세때 사업에 실패하여 재기불능 상황에 빠져있을때 포기하지 않고 투자교육 및 금융컨설팅을 중점적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을 설립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교육가’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버지가 2명이라고 하였습니다. 처음엔 재혼 가정의 자녀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한분은 친아버지, 다른 한 분은 친구의 아버지였습니다. 친.. 2023. 4. 10.
웅남이 - 간이 쏙 빠지게 웃긴 영화 리뷰 1. 웅남이 감독 박성광 개그맨 박성광이 오랜 꿈인 영화감독으로 첫 인사를 한다. 개그맨이라는 수식어 때문에 영화와 거리가 멀게 느껴졌던 그는 사실 2011년 초 단편영화 '욕'을 연출했던 경험이 있고, '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 '돈릭스2'에서 진행한 영화 '끈'을 연출했던 경험이 있다. 예상 외로 수상한 경험도 다수 있다. 제11회 세계 서울 단편 영화제,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의 '웅남이'를 기반으로 첫 상업영화에 도전하였다. 박성광은 한 매체의 인터뷰에서 "성웅이 형이 아니면 못만들었을 영화다. 처음부터 성웅이 형을 생각하며 만든 영화"라고 이야기했다. 배우 박성웅 선배가 아니면 컨택할 곳이 전혀 없으니까 이거 쓰면서 성웅이 형 외에는 생각해본 적이 .. 2023. 4. 10.
728x90
반응형